하하… 오래된 기억 속의 그들. 서태지와 아이들. 오랜만에 보니까 새롭기도 하고… 옛생각도 나고… 갑자기 더워지기도 하고…

무엇보다도 저 거인들의 신생아 시절, 그 애쓰는 모습에 감흥이 느껴지기도… :-)